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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기아자동차 전용 카드로 차 사면, 엄청난 혜택이 따라온다

등록 2017.04.28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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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기아자동차-현대카드, 신차구매 이벤트 진행 및 제휴카드 발매
 6월 말까지 신차구매 이벤트 진행해 추가 포인트 적립·캐시백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현대카드(대표 정태영)와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는 기아자동차 전용 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차구매 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자동차 생활 전반에 활용 가능한 '기아레드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KIA RED MEMBERS Platinum Plus) 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기아자동차와 현대카드는 오는 6월 말까지 기아차 전용 카드인 '기아레드멤버스'(KIA RED MEMBERS) 상품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신차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 카드로 기아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기본 적립 M포인트에 50%에 해당하는 추가 M포인트 적립 혜택 또는 차량 구매액의 일부를 돌려받는 캐시백 혜택을 선택해 누릴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기아레드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 카드를 활용할 경우 고객은 차량가의 3.6%를 포인트로 적립 받거나 차량가의 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된다. (차량가 2000만원 이상 결제 시)

 예를 들어 고객이 스포티지(차량가 2,320만원) 구매에 '기아레드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 카드를 사용할 경우 약 70만 M포인트와 약 14만 레드포인트를 동시에 적립 받게 된다. 캐시백으로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포인트 적립 대신 약 47만 원을 돌려받게 된다.

 신차구매 시 차종, 구매이력에 따라 최고 100만 레드포인트가 적립되는 '기아레드멤버스'의 기본 혜택이 더해지면 고객은 보다 경제적으로 차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기아자동차와 현대카드는 자동차 생활에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레드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가장 먼저, 결제액의 0.5~2.0%가 M포인트로 기본 적립되며, 월 100만 원 이상 카드 사용 시에는 기본 적립 포인트의 1.5배, 월 200만 원 이상 카드 사용 시에는 기본 적립 포인트의 2배가 쌓인다. 여기에 적립 M포인트의 30%가 레드포인트로 동시에 적립돼 고객은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월 50만 원 미만 사용 시 포인트 적립 혜택 없음)

 고객은 보유한 레드포인트로 신차구매와 주유, 쇼핑, 외식 등에 활용 가능하며, M포인트는 신차구매와 쇼핑을 비롯해 전국 37,000곳에 이르는 다채로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컬처프로젝트 등 컬처 이벤트 할인과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무료 입장 등 현대카드만의 특화 혜택과 신차 구매 후 8년 동안 연 1회 차량 정기점검 및 차량케어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실시간 긴급출동 및 무상견인 서비스 등 차량 관리에 유용한 서비스가 주어진다.

 'KIA RED MEMBERS Platinum Plus'의 연회비는 국내전용이 6만5000원, 국내외겸용(MasterCard)이 7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기아자동차와 현대카드의 강력한 포인트 서비스와 자동차 특화 혜택이 극대화된 상품"이라며 "이 신상품을 이벤트와 함께 활용하면 경제적인 신차 구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및 신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 3월 첫 출시된 '기아레드멤버스' 신용카드는 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멤버십 프로그램인 '기아레드멤버스'에 현대카드만의 특화 혜택이 더해진 상품으로, 레드포인트와 M포인트가 동시에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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