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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유라 한집살이…'발칙한 동거' 합류

등록 2017.04.28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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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2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걸스데이 미니앨범 5집 'Girl's day everyday #5' 쇼케이스에서 유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03.27.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배우 김민종(45)과 그룹 '걸스데이' 유라(25·김아영), 가수 케이윌(36·김형수)이 MBC TV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연출 최윤정)에 합류한다고 MBC가 28일 밝혔다.

 김민종과 유라는 기존 출연자인 김구라와 팀을 이뤄 동거에 들어간다. 김구라와 한집 생활을 했던 배우 한은정은 케이윌의 집에서 생활한다.

 '발칙한 동거'는 서로 다른 성격,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연예인이 한 집에서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현재 홍진영·김신영·피오·용감한형제·양세찬·전소민 등이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배우 김민종이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수하·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력계 형사들의 범인 추적기를 담은 경찰 드라마 '미세스 캅'은 오는 8월 3일 월요일부터 시작한다. 2015.07.29.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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