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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생 아이디어로 제품 만들고 창업한다

등록 2017.04.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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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백영미 기자 = 현장실습 중인 특성화고 학생. (사진=서울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백영미 기자 = 현장실습 중인 특성화고 학생. (사진=서울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교육청, 2017 학생창업동아리 전문 멘토 결연식
 학생창업동아리 25개·전문가 33명 연결

【세종=뉴시스】백영미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특성화고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고 창업도 지원한다.

 서울교육청은 5월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교육청사에서 '2017 학생창업동아리 전문 멘토 결연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 창업 동아리 25개(학교당 1개)를 선정해 전국 최초로 학교당 전문 멘토를 2명씩 위촉한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 창업보육센터 소속 창업육성 전문 교수, 변리사, 기업대표 등 33인으로 구성된 학생창업동아리 전문 멘토단은 ▲창업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사업계획서 작성과 상업화 전략 ▲특허출원 방법 등을 지원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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