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의암댐 인근 야산서 불 번지는 중
산림당국은 산세가 험해 진화 인력의 접근이 어려운데다 날이 어두워 헬기도 뜨지 못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당국은 불길이 민가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방어선을 구축하는 데 힘을 쓰고 있다.
춘천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