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성에너지, 안전의 날 행사

등록 2017.04.30 09:58: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성에너지는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과 가스안전 결의대회, 거리캠페인 등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본사 대강당에 시상식을 마친 후 수상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2017.04.30.(사진=대성에너지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성에너지는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과 가스안전 결의대회, 거리캠페인 등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본사 대강당에 시상식을 마친 후 수상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2017.04.30.(사진=대성에너지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지난 29일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과 가스안전 결의대회, 거리캠페인 등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0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은 본사 3층 강당에서 갖고 개인과 단체에게 총 1700여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공모전 입상작들은 지난 29일부터 5월1일까지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에 전시되며 2018년 1월까지 각 구군청사와 요청하는 장소에서 역대 입상작들과 함께 순회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상식에 이어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안전의식을 새롭게 다지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갖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죽전네거리, 만촌네거리 등 교통요충지 5곳에서 가스안전관련 계도문과 홍보기념품을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캠페인도 펼쳤다.

 강석기 대표이사는 "우리는 항상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생활 주변과 각 산업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부터 지키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성에너지는 안전관리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 속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