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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의 문제점과 가톨릭교회의 가르침’ 심포지엄 개최

등록 2017.05.11 1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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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는 오는 15일 대구가톨릭대 경주 인성수련원에서 핵발전소의 문제점과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김익중 동국대 교수의 ‘왜 탈핵인가’, 정현주 경주시의원은 ‘경주 월성 핵발전소 현황과 주민들의 고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이정윤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가 ‘회칙 찬미받으소서에 비추어 본 핵발전소 안전현실과 과제’, 김준한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장 신부가 ‘핵발전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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