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24일(현지시간)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1으로 한 단계 떨어뜨렸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중국의 부채가 상승하고 경제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