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야옹, MBC판 TV동물농장 ‘하하랜드’
‘휴먼(human)’과 ‘애니멀(animal)’의 첫 글자를 따서 ‘하하’라고 지었다.
당나귀를 기르는 노홍철, 유기동물을 돕는 유진이 진행한다. 애견개그맨 지상렬, 개그우먼 송은이, 고양이를 키우는 가수 찬미가 함께한다. 개 ‘찜뽕’도 고정출연한다.
동물의 고충을 해결하는 ‘하하랜드 주민센터’, 사람과 동물간 사랑을 전하는 ‘호호커플’, 별난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코너 등을 갖췄다.
6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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