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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있는날도 식후경, 수리취떡·약차

등록 2017.05.30 09: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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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수리취떡

【서울=뉴시스】수리취떡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31일 오후 3시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 오촌댁 앞으로 가면 수리취떡과 약차를 먹을 수 있다.

 한식 요리연구가 이종국 셰프(미쉐린 2스타)가 운영하는 음식발전소가 수리취떡과 약차를 내놓는다. 강원도에서 재배한 수리취로 만든 떡, 여러 약재를 달인 차다.

 국립민속박물관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한식문화특별전 ‘봄놀이 산 꽃 밥’과 연계해 벌이는 강원도 음식체험 행사다.

【서울=뉴시스】약차

【서울=뉴시스】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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