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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11일 잠실운동장 혼잡예상…대중교통 이용하세요"

등록 2017.06.08 15:50:33수정 2017.06.08 15: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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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0일부터 11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코리아 2017' 행사와 프로야구 경기 등으로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에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10~11일 이틀간 잠실종합운동장에 관람객 약 10만명이 운집해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디스크자키들이 출연하는 전자음악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7'이 열린다.  같은 날 SK와 LG가 맞붙는 프로야구 경기도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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