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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9세 연하 허웅과 열애설

등록 2017.06.11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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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미인애·허웅. 2017.06.11.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장미인애·허웅. 2017.06.11.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장미인애(33)가 9세 연하의 프로 농구선수 허웅(24·원주 동부)과 11일 열애설에 휩싸이며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하지만 장미인애가 연예기획사에 적을 두지 않고 있고, 허웅이 병역 복무를 위해 상무에 지원, 현재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상태라 사실 확인이 힘든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애정 표현을 했다며 연인 사이로 보고 있다.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한 장미인애는 2013년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활동이 지지부진하다. 허웅은 유명 프로농구 선수 출신 허재의 아들로 훈련을 마친 뒤 국군체육부대 상무농구단에서 활약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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