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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국학자가 바라본 한국어와 한글 그리고 한국인

등록 2017.06.13 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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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국학자가 바라본 한국어와 한글 그리고 한국인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외국인 한국학자가 바라본 한국어와 한글 그리고 한국인’이 16일 오후 3시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의 인문학 특강 제1회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 알브레히트 후베 객원교수(67·전 독일 본대학교 한국어번역학과 교수)가 ‘한글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우리말로 강연한다.

‘한글과 컴퓨터(Han’gŭl & Computer)’등 한글 관련서를 펴낸 한국어·한글 전문가인 후베 교수는 훈민정음 창제의 근본원리와 철학, 나아가 현재의 한글에 관해 2시간 동안 설명한다. http://www.hangeul.go.kr/eduMgmt/userEduApplyDetail.do?curr_menu_cd=0104020500&program_no=146&targe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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