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국학자가 바라본 한국어와 한글 그리고 한국인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 알브레히트 후베 객원교수(67·전 독일 본대학교 한국어번역학과 교수)가 ‘한글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우리말로 강연한다.
‘한글과 컴퓨터(Han’gŭl & Computer)’등 한글 관련서를 펴낸 한국어·한글 전문가인 후베 교수는 훈민정음 창제의 근본원리와 철학, 나아가 현재의 한글에 관해 2시간 동안 설명한다. http://www.hangeul.go.kr/eduMgmt/userEduApplyDetail.do?curr_menu_cd=0104020500&program_no=146&targe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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