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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섬유가공업체 불···1789만원 피해

등록 2017.06.27 07: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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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배성윤 기자 = 27일 오전 1시 12분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한 섬유가공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건물 100㎡와 원사기기, 원단 등을 태워 1789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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