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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카드활용법'] 현대카드, 도심 속 휴가 영화·레저·외식 할인

등록 2017.07.26 1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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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카드활용법'] 현대카드, 도심 속 휴가 영화·레저·외식 할인

  여름 휴가시즌입니다. 
  스마트한 휴가계획의 첫 걸음은 본인 소유 카드의 이벤트부터 확인 점검하는 것입니다.  카드사별로 여행·레저 업종을 중심으로 할인이나 캐시백, 바우처, 무이자할부 제공이 많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선 현지 통화 기준으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용실적과 상품 등에 따라 할인율이 다른 만큼 카드사별 이벤트를 꼼꼼히 따진다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뉴시스는 주요 카드사의 여름 할인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한 휴가문화를 짚어보는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편집자주>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현대카드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레저와 문화, 외식 분야에 50% M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이달 말까지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서울랜드 입장권이나 자유이용권 요금의 절반을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는 온라인으로 결제해도 같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심 속 휴가를 즐긴다면 영화 한편은 어떨까. CGV와 롯데시네마에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영화 관람 시, 장당 5000 M포인트 사용 혜택 제공한다. 그 외 요일은 2000포인트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가족들과의 외식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있다. 배스킨라빈스, 빕스, 도미노피자 등 주요 외식처에서 요일별 50% M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에 따라 요일별로 포인트 할인폭은 다르며 그 외 날짜는 최대 30% M포인트 사용을 상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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