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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피는 산청 황매화 눈길

등록 2017.07.26 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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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정경규 기자 = 26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자락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매화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끌고있다.2017.07.26.(사진=산청군 제공) photo@newsis.com

【산청=뉴시스】정경규 기자 = 26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자락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매화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끌고있다.2017.07.26.(사진=산청군 제공) [email protected]


【산청=뉴시스】정경규 기자 =26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자락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매화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끈다.

‘숭고‘와 ‘높은 기풍’이란 꽃말을 가진 황매화는 노란꽃을 피우는 식물로 높이 2m까지 자라는 장미과의 낙엽활엽관목이다. 꽃의 모양이 매화를 닮아 노란매화라는 뜻의 황매화라고 불린다.

【산청=뉴시스】정경규 기자 = 26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자락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매화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끌고있다.2017.07.26.(사진=산청군 제공) photo@newsis.com

【산청=뉴시스】정경규 기자 = 26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자락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매화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끌고있다.2017.07.26.(사진=산청군 제공) [email protected]


올해 차황면은 황매산 철쭉과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황매산 주변에 황매화 1만8000주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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