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컨콜]"코나, 미국·유럽으로 판매 확대…올해 6만6천여대 목표"
현대차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모두 갖춘 모델에 집중한 결과 코나는 출시 전 5000대의 예약을 받았다. 올해는 6만6000대 이상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연간 19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2020년까지 라인업을 보강해 코나보다 작고 산타페보다 큰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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