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5톤 차량 화재
【당진=뉴시스】이종익 기자 = 26일 오후 10시20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일원에 주차된 5톤 화물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화물트럭과 차량에 적재된 플라스틱 성경기 등이 소실됐다. 2017.07.27. (사진=충남도 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물트럭과 차량에 적재된 플라스틱 성경기 등이 불에 타 1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주변 CC(폐쇄회로)TV를 통해 탐문수사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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