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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박재동·서민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등록 2017.08.29 13: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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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서울=뉴시스】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인문학 강연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가 덕수궁 정관헌에서 9월 6, 13, 20일 오후 7시에 열린다.

6일 유홍준 교수(68·명지대 미술사학)는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 13일 박재동 교수(65·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는 ‘아이들이 학교를 만들 수 있다’, 20일에는 서민 교수(50·단국의대 기생충학)가 ‘기생충에서 배우다’를 강연한다.

90분 동안 주제별 강연과 대화의 시간으로 이뤄진다. 강사의 저서를 가져오면 사인을 해준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커피와 간식도 준다.

6·13일 강연은 8월30일, 20일 강연은 9월13일 덕수궁관리소 누리집 (www.deoksugung.go.kr)을 통해 참석을 예약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유홍준, 박재동, 서민 교수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유홍준, 박재동, 서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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