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문화재 보존기술의 현황과 전망’ 국제학술심포지엄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석조문화재 보존기술의 현황과 전망’ 국제학술심포지엄이 21일 오전 9시30분 대전 유성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의 석조문화유산 보존연구’(이찬희 공주대), ‘스코틀랜드 스켈몰리 아일의 석재손상 및 수분침투 완화를 위한 환경 조건 안정화’(모링 영 스코틀랜드역사환경센터),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보존·복원을 위한 과학적 접근’(이태종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석조문화재의 생물열화: 보존처리 및 예방보존’(줄리아 카네바 이탈리아로마3대학), ‘천연물을 이용한 석조문화재 생물막 제거기술 연구’(정용재 한국전통문화대), ‘캄보디아 바욘 사원의 새로운 보존과학 연구결과’(도시야 마츠이 일본츠쿠바대), ‘석조문화재에 적용된 금속보강재의 거동특성’(이동식 문화재보존과학센터), ‘미시적·거시적 접근: 아랍에미리트 에두르사원의 유적 보존을 위한 융복합 연구’(사이먼 워렉 ICCROM)를 논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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