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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식] 대한민국 명장 도예전 등

등록 2017.09.20 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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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양구백자박물관이 기획한 ‘대한민국 명장 도예전’이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사진은 임항택 백자황금진사청화채매화문호.2017.09.20.(사진=양구군청 제공)ysh@newsis.com

【양구=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양구백자박물관이 기획한 ‘대한민국 명장 도예전’이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사진은 임항택 백자황금진사청화채매화문호.2017.09.20.(사진=양구군청 제공)[email protected]


【양구=뉴시스】한윤식 기자 = ◇대한민국 명장 도예전
 
 강원 양구백자박물관이 기획한 ‘대한민국 명장 도예전’이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도예전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9명의 명장들이 지역의 전통기법과 문양이 그려진 도자를 제작해 전시하게 된다.
 
 명장들이 출품한 작품들은 양구백토로 제작해 번조한 작품들로, 1인당 5점 내외씩 출품해 총 43점이 관람객들에게 선을 보인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2시 전창범 군수와 최경지 양구군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도예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양구백자박물관에서 열린다.

◇제30회 대한체조협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제30회 대한체조협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21일부터 3일간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대한체조협회와 강원도체조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된다.
 
 또 같은 날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제71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29회 한국대학테니스연맹회장배 테니스대회가 7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다.
 
 한국대학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3개 팀 1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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