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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T전문가들, 한국에서 ‘디왈리’ 카레 만끽

등록 2017.10.18 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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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T전문가들, 한국에서 ‘디왈리’ 카레 만끽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성남에서 ‘디왈리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판교 IT기업들에서 일하는 인도인 36명이 17일 인도요리전문점 ‘카리’ 분당정자카페점에서 축제를 즐겼다.

이들을 초대한 카리는 인도식 그대로 만든 하우스 커리를 대접했다.

디왈리는 힌두교력으로 아슈비나월 후반 15일의 13일째에 시작, 카르티카월 전반 15일의 2일째까지 5일 동안 계속된다.

인도 IT전문가들, 한국에서 ‘디왈리’ 카레 만끽

백선엽 카리 대표는 “우리나라 추석, 미국의 추수감사절과 같은 인도 최대의 명절이다. 강대국 인도와 우호를 위해 올해로 3회째 디왈리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인도 IT전문가들, 한국에서 ‘디왈리’ 카레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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