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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 진행

등록 2017.10.21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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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독일의 세계적인 커뮤니티 댄스 무용단 '루퍼스 댄스 씨어터(DE LooPERS-dance theatre)'를 초청해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017.10.21. (사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독일의 세계적인 커뮤니티 댄스 무용단 '루퍼스 댄스 씨어터(DE LooPERS-dance theatre)'를 초청해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017.10.21. (사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배동민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독일의 세계적인 커뮤니티 댄스 무용단 '루퍼스 댄스 씨어터(DE LooPERS-dance theatre)'를 초청해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과 일반인까지 다양하게 참여하는 커뮤니티 댄스 프로그램 '5 Days to Dance'는 루퍼스의 안무가 4인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은 오는 28일 예술극장 아뜰리에1에서 발표 공연을 갖는다.

 주요 테마는 평화와 인권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을 주제로 'The Voice of Silence'라는 작품을 함께 진행한다.

 유럽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루퍼스는 2003년 설립됐다. 많은 기업, 학교들과 협업해 현대무용을 통한 세대 간의 문화적 소통과 국제적인 문화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참가 신청은 AC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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