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궁궐, 월성’ 속으로···발굴현장 오픈
낮에는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고 만지는 체험, 보물찾기, 월성 글자 모으기 등이 마련돼 있다.
밤에는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통일신라 말기 관청 터에서 차를 마시며 가을을 즐길 수 있다.
27, 28일 오후 6시에는 ‘역사 속 신라와 월성에 대한 토크 콘서트’가 펼쳐진다. 신라의 역사와 월성 발굴조사와 관련한 질문에 전문가가 답한다.
석빙고 앞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토크 콘서트 참석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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