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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천 일대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최종 확진

등록 2017.10.24 0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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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24일 강원 원주시 태장동 원주천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사진=뉴시스 DB)2017.10.24.photo@newsis.com

【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24일 강원 원주시 태장동 원주천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강원 원주시 태장동 원주천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8일 원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H5N3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환경과학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검사 결과를 통보하고 이동제한에서 해제 조치됐다.

한편 원주시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원주천 등에 대해 특별 예찰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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