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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아쿠탑 전속 모델 재계약

등록 2017.10.24 0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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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신혜선 '아쿠탑' 화보. (사진=아쿠탑 제공)

【서울=뉴시스】배우 신혜선 '아쿠탑' 화보. (사진=아쿠탑 제공)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배우 신혜선이 수분 기능성 브랜드 '아쿠탑(AQUTOP)'과 모델 재계약했다.
   
아쿠탑은 "신혜선이 지난 1년간 아쿠탑의 전속 모델로서 맑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훌륭하게 브랜드에 녹여냈다"며 "청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또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피부 미인으로서 매력을 발산하며, 타깃 소비자를 지속해서 유입한 점을 높이 샀다"고 덧붙였다.

아쿠탑은 전속 모델 신혜선과의 재계약을 기점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신혜선은 올해 tvN '비밀의 숲'에서 주요 등장인물인 '영은수'를 맡아 호소력 있는 연기를 펼쳐 스타덤에 올랐다. KBS 2TV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에서 여주인공 '서지안'으로 호연을 펼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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