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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베트남·태국·싱가포르 ‘해상실크로드’ 논한다

등록 2017.10.24 1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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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베트남·태국·싱가포르 ‘해상실크로드’ 논한다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국제학술대회 ‘동남아시아 해양문화유산과 해상실크로드’가 26일 오전 9시30분 전남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열린다. 한국, 대만,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학자와 전문가가 참석한다.

이귀영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이 ‘한국 해양문화유산 연구의 현황과 전망’을 기조 강연한다.

‘고대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배 모양 토기’(이청규·영남대학교), ‘해상실크로드의 과거와 미래’(황리셩·대만 국립해양대학), ‘베트남의 해상 교역과 수중 문화유산’(딘 티 레 휴옌·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태국의 수중고고학-난파선에서 건진 해양유물’(어프렘 바차랑쿨·전 태국 문화부 수중고고과), ‘싱가포르 해양 출수 난파선과 유물, 그리고 해상 실크로드’(칸 슈이·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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