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후속세대와 함께 문화유산 분석의 미래를 열다
‘토제유물의 제작기법 및 산지해석’(국립문화재연구소 장성윤 연구관), ‘석조문화재 재질분석과 산지해석’(국립문화재연구소 이명성 연구사), ‘금속문화재와 채색안료의 분석방법’(국립문화재연구소 권혁남 연구사), ‘옛사람 뼈의 안정동위원소와 DNA 분석’(국립문화재연구소 신지영 연구관), ‘고고자료의 유기물 분석’(국립문화재연구소 윤은영 연구사)을 발표한다.
분석 현장인 실험실도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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