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아, 3개월 만에 싱글…12월4일 컴백

등록 2017.11.21 16:06: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The Unit)'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0.2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The Unit)'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0.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5)가 12월 컴백한다.

21일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2월4일 현아의 새 앨범이 공개된다"며 "싱글 형태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아가 가요계로 돌아오는 건 약 3개월 만이다. 지난 8월2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팔로잉(Following)'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베베(BABE)'로 활동했다.

한편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포미닛'을 거쳐 솔로 가수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멘토로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