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쯤이야···한국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31 대 19 완승
【라이프치히=대한핸드볼협회/뉴시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핸드볼이 5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중국과의 제23회 세계선수권대회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1-19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 유소정(SK슈가글라이더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라이프치히=대한핸드볼협회/뉴시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핸드볼이 5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중국과의 제23회 세계선수권대회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1-19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 강재원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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