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심평원,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미래' 13일 포럼 개최

등록 2017.12.11 18:09: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 명암, 그리고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원석 교수(연대 컴퓨터과학과)를 좌장으로 ▲의료빅데이터 활용의 양면성 ▲건강보험 지출 효율화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의료이용모니터링 방안 ▲자료 공유에서 증거 공유로 ▲유전질환 분자진단의 현재와 미래 ▲IoE 기반 고령자 뇌졸중 모니터링 기술 개발과 빅데이터 등 5개 주제발표와 토론순으로 진행된다.
 
 배수인 의료정보융합실장은 "합리적 데이터 이용 거버넌스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