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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1.5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등록 2018.01.15 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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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남광토건(00126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조5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6890주가 주당 2만2500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1억5502만5000원이다.

 주요 제3자배정 대상자는 서울보증보험과 주택도시보증공사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2월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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