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모모랜드 주이 “학교 폭력 가해자 소문 루머…법적 대응”

등록 2018.01.19 16:46: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발표회에서 연습생 주이가 인사말 하고 있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Mnet이 이단옆차기와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싱 군단과 손을 잡은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더블킥컴퍼니 10인의 연습생들은 이들과 함께 데뷔를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서게 된다. 2016.07.20.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발표회에서 연습생 주이가 인사말 하고 있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Mnet이 이단옆차기와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싱 군단과 손을 잡은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더블킥컴퍼니 10인의 연습생들은 이들과 함께 데뷔를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서게 된다. 2016.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학교 폭력 가해자 관련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19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주이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꿈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녀들이 더 이상 거짓된 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면서 “이 시간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별렀다.

모모랜드는 2016년 데뷔했다. 주이는 지난달 MBC TV ‘라디오스타’에서 예능감을 뽐내는 등 최근 주목도가 높아졌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