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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지난해 영업손 27억…적자전환

등록 2018.01.19 17: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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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코스닥 상장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조이시티(06700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6억8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922억원으로 27.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11억원으로 적자 폭이 2배 이상 커졌다.

회사 측은 "모바일게임 매출증가에 따른 마켓수수료 등 증가 및 신작 (자체) 개발에 따른 비용의 증가로 영업비용이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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