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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한계선 인근 해상 전복 중국어선서 시신 3구 발견

등록 2018.01.21 15: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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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북방한계선 인근서 중국어선 추정 전복(사진= 인천해경 제공)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북방한계선 인근서 중국어선 추정 전복(사진= 인천해경 제공)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백령도 북서방 3.5해리(6.4km)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중국어선을 백령도 용기포항 인근 해역까지 예인, 선체에 진입해 조타실에서 시신 3구를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경은 중국 측에 해당 중국어선의 승선원 등 정보사항을 확인 요청하는 한편, 시신 및 선체 처리방안을 중국 당국과 협의한 뒤 인도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1월 20일 밤 11시 59분에 해군 2함대사로부터 백령도 북서방 3.5해리(6.4km)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 1척이 뒤집어진 상태로 확인된 사항을 통보받아 경비함정을 급파, 수색구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NLL 인근 해상서 전복된 채 발견된 어선. 2018.01.21.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1월 20일 밤 11시 59분에 해군 2함대사로부터 백령도 북서방 3.5해리(6.4km)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 1척이 뒤집어진 상태로 확인된 사항을 통보받아 경비함정을 급파, 수색구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NLL 인근 해상서 전복된 채 발견된 어선. 2018.01.21.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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