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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 200석 수용 무료 공연장 건립

등록 2018.01.22 1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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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무료공연장 디자인. 2018.01.22. (사진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무료공연장 디자인. 2018.01.22. (사진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회장 윤명선)가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협회 회관에 회원들을 위한 무료 공연장을 건립 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음저협의 이번 공연장 건립은 한음저협 회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대회의실로 사용됐던 지하 1층 공간을 리모델링을 통해 공연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최대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과 휴게 시설을 갖추게 된다.

협회 내 공연장은 이달 말 혹은 2월초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완공 이후 공연장 대여 방법 및 운영 등의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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