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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누리, 경력단절녀 채용 경기도로 확대

등록 2018.01.23 0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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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누리, 경력단절녀 채용 경기도로 확대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LF 계열 방문 베이비시터 전문기업 아누리는 기존 서울권 위주로 이뤄졌던 경력단절 방문보육교사들의 채용 및 재교육을 경기권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누리는 지난해 12월 경기 수원시, 용인시 산하의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돕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에 올해부터 경기권의 경력단절 방문보육교사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한편, 방문보육서비스의 범위를 경기도까지 본격 확대한다.

 한편 아누리는 지난해 12월부터 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임직원 자녀 대상 방문보육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LF와 SK E&S의 임직원들이 아누리의 자녀 방문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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