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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종합건설, 대구 신암1 재정비 사업 첫 스타트

등록 2018.01.23 11:44:59수정 2018.01.23 15: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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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종합건설, 신암1 재정비촉진지구 조감도

모아종합건설, 신암1 재정비촉진지구 조감도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모아종합건설이 쌓아온 오랜 경험과 시공능력을 대구에서 선보인다.

모아종합건설은 수원과 세종, 인천, 김포, 화성, 시흥, 김해, 동탄을 거쳐 신암 재정비 사업으로 대구 동구에 특별한 프리미엄을 전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현재까지 대구에서는 입찰보증금을 현금으로 예치한 사례가 전무했다.

하지만 모아종합건설은 대구 신암1 재정비 사업과 관련, 입찰 참여한 3개회사 중 첫 번째로 입찰보증금을 현금으로 입금 완료했다.
 
모아종건의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대구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를 걸설하겠다는 의지와 자신감 표명으로 풀이된다.

모아종건은 대구시 국가산업단지(A3블럭 모아미래도)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인천시로부터 인천시장 표창장 수여, 지난 2016년에는 세종모아미래도 리버시티를 선보여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한국경제 주거문화대상, 대통령 표창 금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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