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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4호기 24일 오전9시부터 발전정지

등록 2018.01.24 17: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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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강진구 기자 = 사진은 월성원전 전경.2018.01.24.(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강진구 기자 = 사진은 월성원전 전경.2018.01.24.(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강진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월성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법정 검사와 주요의 설비 점검 및 정비를 위해 24일 오전 9시 발전을 정지하고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월성 4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기기점검과 정비 및 설비개선 작업 등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총 89개 항목에 대한 정기검사를 시행한 뒤 오는 3월20일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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