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경남제약(053950)은 이희철 씨가 대표이사 직무집행 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 신청을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