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16년 국가대표 은퇴식···23일 FIBA 홍콩전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DB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 원주 DB 김주성 은퇴투어 행사에서 김주성이 SK 문경은 감독, 윤용철 단장을 비롯한 SK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1.05. [email protected]
1998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김주성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16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았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두 차례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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