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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박지우 & 노선영, 됐지요? 이렇게 탔으니

등록 2018.02.21 2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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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추상철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논란'이 되었던 대표팀(박지우,노선영,김보름)이 21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에서 역주하고 있다. 2018.02.21. scchoo@newsis.com

【강릉=뉴시스】 추상철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논란'이 되었던 대표팀(박지우,노선영,김보름)이 21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에서 역주하고 있다. 2018.02.21.  [email protected]

【강릉=뉴시스】 스포츠부 = 메달과는 무관한 레이스로 관심이 집중됐다. 노선영(29), 김보름(25), 박지우(20)가 나온 7, 8위 결정전이다.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주에서 이들은 3분07초30을 기록, 3분03초11을 찍은 폴란드에게 패했다.

 김보름·박지우 그리고 노선영 트리오는 여론을 모두 수용한 듯했다. 서로 밀어줬고, 결승선으로도 나란히 들어왔다. 맨 뒤가 아닌 가운데서 달리는 노선영도 볼 수 있었다.

【강릉=뉴시스】 추상철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논란'이 되었던 대표팀 노선영과 김보름,박지우가 21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18.02.21. scchoo@newsis.com

【강릉=뉴시스】 추상철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논란'이 되었던 대표팀 노선영과 김보름,박지우가 21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18.02.21.  [email protected]

레이스를 마친 세 선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가해자들과 피해자는 물론, 설화 자체가 나올 수 없는 '팀워크'였다.







【강릉=뉴시스】 추상철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논란'이 되었던 대표팀 노선영과 김보름이 21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18.02.21. scchoo@newsis.com

【강릉=뉴시스】 추상철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논란'이 되었던 대표팀 노선영과 김보름이 21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18.02.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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