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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안산 반월산단 인쇄공장서 불…2억대 재산 피해

등록 2018.02.24 17: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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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김지호 기자 = 24일 오전 1시35분께 경기 안산시 반월산업단지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40여분 만에 완진했다.


【안산=뉴시스】김지호 기자 = 24일 오전 1시35분께 경기 안산시 반월산업단지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18.02.24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김지호 기자 = 24일 오전 1시35분께 경기 안산시 반월산업단지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18.02.24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이 불로 직원 3명이 대피하고, 2층짜리 공장 2973㎡ 면적 중 20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억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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