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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박원순시장, 근로자이사 19명과 노동이사제 발전방안 토론

등록 2018.02.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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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이정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경기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장호성 총장과 함께 ‘장호성, 박원순의 청춘에게 말하다’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8.02.21. ppljs@newsis.com

【용인=뉴시스】이정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경기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장호성 총장과 함께 ‘장호성, 박원순의 청춘에게 말하다’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8.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원순 시장이 26일 낮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근로자(노동)이사들과 한국형 모델 정립·확산 발전토론 간담회’를 갖고 근로자(노동)이사제도의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15개 투자·출연기관에 선임된 근로자(노동)이사 중 19명이 참석한다.
 
 국내 최초로 근로자(노동)이사제를 도입한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연구원 배준식 근로자(노동)이사를 시작으로 현재 16개 기관, 22명중 15개 기관, 20명의 근로자(노동)이사를 선임했다. 아직 근로자(노동)이사가 없는 120다산콜재단(2명)도 3월중으로 선임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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