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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빌딩 외벽 유리창 파손돼 파편···인명피해는 없어

등록 2018.03.19 2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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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9일 오후 3시 45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빌딩 8층 외벽 유리창(가로 40㎝, 세로 60㎝) 일부가 파손돼 파편이 도로와 인도에 떨어졌지만 당시 인도를 지나는 행인이나 차량이 없어 다행히 2차 피해는 없었다. 2018.03.19. (사진=부산경찰청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9일 오후 3시 45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빌딩 8층 외벽 유리창(가로 40㎝, 세로 60㎝) 일부가 파손돼 파편이 도로와 인도에 떨어졌지만 당시 인도를 지나는 행인이나 차량이 없어 다행히 2차 피해는 없었다. 2018.03.19. (사진=부산경찰청 제공)[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9일 오후 3시 45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빌딩 8층 사무실 외벽 유리창(가로 40㎝, 세로 60㎝) 일부가 파손돼 파편이 도로와 인도에 떨어졌다.

사고 당시 빌딩 아래 인도를 지나는 행인이나 차량이 없어 다행히 2차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해당 빌딩 앞 인도를 통제한 채 10여분 만에 파손된 유리창의 파편을 완전히 제거했다.

경찰은 외벽 유리창이 강풍으로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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