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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정원박람회 7일차 42만명 돌파

등록 2018.04.19 18: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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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지난 13일 개막한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에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18일 현재 누적 관람객 37만명을 돌파해 21일 폐막 때까지 50만명 목표달성은 무난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5일 박람회장 드론 촬영 모습. 2018.04.19.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지난 13일 개막한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에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18일 현재 누적 관람객 37만명을 돌파해 21일 폐막 때까지 50만명 목표달성은 무난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5일 박람회장 드론 촬영 모습. 2018.04.19. (사진=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지난 13일 개막한 정원문화 한마당 '태화강 정원박람회' 7일차인 19일 오후 6시 현재 4만6000여명이 다녀가 전체 누적 관람객 4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태화강 정원박람회에는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산지보전과, 해운대구청, 김해시청, 울산탐방현장소통과정 지자체 공무원, 한국관광공사 경상권 본부, LH공사 본사 및 부산울산본부 건설사업단, 인천공항공사, 대구조경사회, 경상남도수목원 관계자,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많은 단체에서 방문했다.

이에 따라 21일 폐막하는 태화강 정원박람회 관람객 유치목표 50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꼭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울산녹색포럼을 개최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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