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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재, 한국야구 현재와 미래 말하다…스포츠문화포럼

등록 2018.04.24 17: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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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재, 한국야구 현재와 미래 말하다…스포츠문화포럼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정운찬 KBO 커미셔너가 한국 야구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한다.

스포츠문화연구소는 5월1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웰빙센터 지하 1층에서 '제1회 스포츠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정운찬 커미셔너는 취임 후 KBO리그 첫 시즌을 맞은 각오와 프로야구 산업화, KBO리그의 변화 가능성 등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 후 50분간 질의응답도 한다.

스포츠문화포럼은 스포츠문화연구소가 올해부터 기획 주관하는 사업이다. 격월로 스포츠계 주요 인사를 초청해 주요 현안과 이슈를 다룬다.

기존의 학술적 내용과 형식에서 벗어나 일방적 강연이 아닌 청중과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대중친화적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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