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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하동군수 후보, '100년 미래가 확실한 하동'을 만들겠다.

등록 2018.05.26 14: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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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 후보가 26일 오후 경남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덕천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2018.05.26. kyk@newsis.com

【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 후보가 26일 오후 경남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덕천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2018.05.26. [email protected]

【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 후보는 26일 오후 경남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덕천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영제(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한국당 김태호 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출마자,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상기 후보는 개소식에서 “40여 년 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군민의 지지와 성원 속에 민선6기 하동군수로서의 지난 4년간 마하행정, 돌파행정으로 군민이 군정을 걱정하지 않도록 앞만 보고 질주 해 왔다”고 말했다.

또 그는 “뛰면서 생각하고 뛰면서 상상하며, 100년 미래 하동을 위해 매진해 왔으며, 마침내 얽혀있던 갈사만의 실타래도 조금씩 풀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든든한 군수가 되겠다"며, ”위민(爲民)과 여민(與民)으로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든든한 하동군정을 똑바로 세워 ‘100년 미래가 확실한 하동’을 만들겠다“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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