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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문화와 한국인, 국립중앙도서관 '소소한 오후' 첫 강연

등록 2018.05.29 1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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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문화와 한국인, 국립중앙도서관 '소소한 오후' 첫 강연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31일 국제회의장에서 '작가와 함께하는 소소한 오후'를 연다.'주거문화와 한국인'을 주제로 이상현 한옥연구가가 강연한다.

이씨는 '한옥과 함께하는 세상 여행'(2012) '인문학, 한옥에 살다'(2013) '디자인의 새로운 상상, 한옥'(2016) 등의 저자다.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0일 밤 11시까지 받는다.

'작가와 함께하는 소소한 오후'는 11월까지 매월 1회 열린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채사장, '투명 인간'의 성석제, '두근두근 내 인생'의 김애란 작가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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