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문화와 한국인, 국립중앙도서관 '소소한 오후' 첫 강연
이씨는 '한옥과 함께하는 세상 여행'(2012) '인문학, 한옥에 살다'(2013) '디자인의 새로운 상상, 한옥'(2016) 등의 저자다.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0일 밤 11시까지 받는다.
'작가와 함께하는 소소한 오후'는 11월까지 매월 1회 열린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채사장, '투명 인간'의 성석제, '두근두근 내 인생'의 김애란 작가 등이 예정돼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