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백악관 당국은 11일 싱가포르에서 북한과의 대화가 "예상보다 신속하게 진전되고 있다"고 말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를 12일 저녁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