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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민주평화당 해남군수 후보 당선 확실

등록 2018.06.14 0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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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시스】박상수 기자 = 명현관 민주평화당 해남군수 후보가 13일 실시된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2018.06.13. (사진=명현관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photo@newsis.com

【해남=뉴시스】박상수 기자 = 명현관 민주평화당 해남군수 후보가 13일 실시된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2018.06.13. (사진=명현관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email protected]


【해남=뉴시스】박상수 기자 =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명현관(55) 민주평화당 전남 해남군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명 후보는 14일 오전 0시30분 현재 개표율 57.72% 상황에서 1만3499표(54.84%)를 득표해 9332표(37.91%)의 민주당 이길운 후보와 1784표(7.24%)의 무소속 이정우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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